이은지, 결국 3년 만에 떠난다.."성실함의 시간 믿을 수 있게 돼"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3:51

[OSEN=선미경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3년 만에 라디오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이은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텐디 라디오 졸업”이라며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이은지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함께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가요광장을 빛내주시고 제 옆을 든든히 채워주셨던 게스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은지는 “그리고 성실함의 시간을 믿을 수 있게, 꾸준함의 시간을 믿을 수 있게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이라며,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도, 성의와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마음이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은지는 “텐디가 없어도 열두시부터 두시까지 비타민 충전하러 오세요. 안녕!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은지는 이날 ‘이은지의 가요광장’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오는 11일부터는 가수 폴킴이 DJ를 맡는다.

이하 이은지의 소감 전문이다. 

텐디 라디오 졸업.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함께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가요광장을 빛내주시고 제 옆을 든든히 채워주셨던
게스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실함의 시간을 믿을 수 있게, 꾸준함의 시간을 믿을 수 있게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도,
성의와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마음이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텐디가 없어도 열두시부터 두시까지!
KBS 쿨FM으로 비타민 충전하러 오세요.
안녕! 취자들 사랑해! /seon@osen.co.kr

[사진]이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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