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女가수, 응급 수술 후 혼수상태.."사생활 존중해주길"[Oh!llywood]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4:33

[OSEN=선미경 기자] 웨일스의 가수 보니 타일러가 장 수술 후 유도 혼수상태에 들어갔다.

보니 타일러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니가 자택이 있는 포르투갈 파로의 병원에 응급 장 수술을 위해 입원했다는 소식을 매우 안타깝게 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가 이 소식에 걱정하고 계실 것이며, 보니의 완전하고 빠른 쾌유를 바라고 계실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보니 타일러는 포르투갈 파로에 위치한 자택에 머물던 중 갑작스러운 장 천공 및 복통 증세로 병원에 후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보니 타일러 측은 “지난 며칠 동안 보니에게 보내주신 엄청난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정말 큰 의미”라며, “보니는 회복을 돕기 위해 의료진에 의해 현재 유도 혼수 상태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러분 모두가 그녀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추가로 전할 수 있는 상황이 디면 다시 성명을 발표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니 타일러는 웨일스의 가수로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9년과 2012년 내한해 공연을 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