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이이경이 멈춰있던 SNS를 6개월만에 깨웠다.
배우 이이경은 9일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이 '나는솔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이경은 10km를 성공적으로 완주한 메달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고, '나는솔로' 출연진을 비롯해 MC 송해나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인증 이후 6개월 만에 남긴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잠들어있던 개인 SNS를 6개월 만에 재개하면서 기다렸던 팬들을 반갑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자신이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이경과 나눴다는 성적 대화 기록을 공개하며 폭로에 나섰다. 성폭행을 암시하는 표현까지 포함돼 파장이 커졌고, 이이경의 소속사는 즉각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침묵을 지키던 이이경은 당시 해외 네티즌 A씨가 제기한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고, “법적 절차로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A씨가 며칠 사이 주장을 번복하며 혼란을 키웠는데, 소속사 역시 “국내외 불문,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이라는 기조를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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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이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