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시언 "아내 6월 출산 앞둬…모든 술자리 포기"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0일, 오후 05:38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시언이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개인의 생활을 포기했다고 말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서인국과 이시언은 배유람의 '솔로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날 배유람의 집을 찾은 서인국과 이시언은, 일단 연애를 위해선 집 청소가 시급하다며 냉장고 정리에 나선다. 이때 곰팡이가 핀 반찬이 나오자 배유람의 어머니도 한숨을 내쉬었다고.

또한 서인국은 배유람을 위해 맞춤형 데이트룩을 준비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인국의 손길이 닿자 배유람은 한층 멀끔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동휘 역시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라며 감탄한다고.

이후 이들은 배우 태원석, 강미나를 만난다. 태원석은 "이시언을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라 말하고, 아내가 6월 출산을 앞둔 이시언은 모든 술자리를 포기하는가 하면 입덧하는 아내를 위해 한겨울에 '이것'까지 구해줬다고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12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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