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프로듀싱 팀 그루비룸(GroovyRoom)의 멤버 이휘민(릴 모쉬핏)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 연애 중인 그의 연인이 직접 프러포즈 순간을 공유하며 결혼을 공식화한 것.
지난 9일 이휘민의 여자친구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nswered with a YES .. in Ni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 니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에는 이휘민이 연인에게 반지를 건네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이휘민은 해당 게시물에 반지와 손하트, 그리고 감격에 겨운 듯한 눈물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연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994년생인 이휘민은 지난 2016년 박규정과 함께 그루비룸으로 데뷔해 '로얄티'(Loyalty)를 시작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비트로 힙합 씬의 아이콘이 된 그는 현재 앳에어리어(AT AREA) 소속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러포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급 낭만적인 프러포즈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형 장가 잘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사진=이휘민 연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