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맘' 한그루, 육아 중 구급차 부른 이유 "천천히 일어나야 하는데"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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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0일, 오후 06:00

(MHN 정효경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육아 도중 허리디스크로 구급차에 실려갔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7일 한그루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집에서도 편하게 따라 하는 관리 루틴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그루는 자신이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플라잉요가 스튜디오를 방문, 운동과 스트레칭 루틴을 소개했다. 

한그루는 "21~22살 때부터 다닌 저의 최애 운동"이라며 "정말 소개해주고 싶었다. 장원영, 제니 씨 등 유명한 분들도 많이 다녀갔고 한 번 시작하면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오기 힘들다"고 플라잉요가를 소개했다. 

이후 플라잉요가 원장과 함께 몸 관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허리디스크로 응급 상황을 겪었던 경험도 꺼냈다. 그는 "원래 퇴행성 허리디스크가 있었는데, 누워 자고 있다가 아이들이 울어서 분유를 주려고 급하게 일어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그루는 "눈 뜨고 팍 일어나는 순간 귀에서 뭔가 끊어지는 느낌이 오더니 아예 움직일 수가 없었다"며 "그 상태 그대로 멈춰서 결국 구급차를 타고 실려 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플라잉요가 원장은 "누워 있다가 갑자기 반동으로 일어나는 게 허리와 목에 정말 안 좋은 자세"라며 "항상 옆으로 돌아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그루 역시 "그 이후로는 꼭 옆으로 돌아서 천천히 일어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지난 2011년 EP 앨범 'Groo One'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4년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복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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