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코미디언 사귀어본 적 없어, 서경석 짝사랑은 맞아" ('조롱잔치')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7:23

'조롱잔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희극인 조혜련이 같은 희극인과 연애를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최근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끝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연극 ‘사랑해 엄마’ 새로 들어가서 이경실, 김효진, 김지선, 조혜련이 4캐릭터로 엄마 역할을 맡았다"고 알렸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엄마의 시선으로 그린 공감형 작품으로 가족 간의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다루며 갈등과 화해를 보여준다.

"‘사랑해 엄마’는 너무 잘 돼서 작년 같은 경우는 공연 하러 시드니도 갔다 오고 LA도 갔다왔다”며 “이번에 (배우를) 12명 뽑는데 1000명이 몰렸다”라고 덧붙였다.

'조롱잔치' 영상

이후 조혜련은 "과거 개그맨과 사귀어 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조혜련은 “개그맨과 사귀어 본 적은 없다. 썸이라고 착각한 적은 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서경석인가?”라는 되물음에 이윤석을 언급한 조혜련은 “내가 서경석을 좋아했는데 서경석에겐 얘기 못하고 걔랑 친한 이윤석과 이야기를 했다. 둘이서 홍대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내 얘기를 전해달라고 했는데 걔가 안 전해줬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혹시 이윤석이 조혜련을 좋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조혜련은 “아니다. 경석이가 싫어할까봐 (안 전한 것)”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아보니 조혜련 님처럼 일평생 열정적으로 사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존경합니다", "조혜련 대단하네. 저 나이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후배랑 개그를 사랑한다고 느껴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용진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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