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전략적 모태 솔로 "워커 홀릭, 상대방에 피해라 생각" ('차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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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7:36

'차쥐뿔'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21세기 피겨대군은 증말 기가 차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지는 차준환 앞에서 피겨 기술을 선보이며 반겼다. 차준환은 누가 이렇게 해준 게 처음이라면 감동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영지는 "인터넷에서 이상형이 로제 씨라고 (밝힌 거) 봤다"라고 언급,  차준환은 "로제 씨 음악을 엄청 좋아했다"라고 대답했다. 

'차쥐뿔' 영상

이후 이영지는 "선수님이 세간에 모태 솔로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이영지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이영지는 "거짓말이다. 지금 입꼬리가 초당 4번 움직였다"라고 몰아갔다. 

차준환은 "저는 사실 워커 홀릭이다. 미쳤다"라고 대답했다. 이영지는 "이런 남자랑 연애 안 해"라고 반응했다. 차준환은 "그러니까"라고 인정한 뒤 "그래서 연애도 그 사람에게 피해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묘하게 안 맞으면서 잘 맞는 게 개웃김 ㄹㅇ", "차준환 곤란할 때 기절한 척 하는거 왜케 귀여운겨 ㅠㅠㅋㅋㅋㅋㅋ", "차준환 얼굴을 미소년인데 목소리는 상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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