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미생' 윤태호 내리사랑ing "유일하게 술값 내는 문하생" ('백반기행')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08:48

'백반기행'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만화작가 겸 방송인 허영만이 작가 윤태호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10일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보성 편에는 ‘미생’, ‘내부자들’, ‘파인’을 쓰고 그린 윤태호 작가와 스승 허영만 작가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윤태호 작가의 작업실이 있는 보성으로 찾아갔다. 제작진은 “두 분은 어떤 사이냐”고 질문, 허영만은 윤태호를 “우리 문하생”이라고 소개했다.

'백반기행' 방송

윤태호는 “1988년에 처음 들어갔다”며 허영만과의 인연이 어느덧 38년째라고 설명했다. 허영만은 “문하생끼리 만나 저녁 먹고 술 마시면 유일하게 술값을 낸다”며 윤태호의 성공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금은 어떤 작업하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윤태호는 “‘미생’ 시즌3 작업하고 있다. 또 '이끼'를 드라마로 만들려고 트리트먼트를 쓰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백반기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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