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이 유행하는 'MZ 셀카'에 도전하다 씁쓸한 현실을 자각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10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이 이어졌다.
남원에 도착한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숙소 거울 앞에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이른바 ‘MZ샷’ 촬영에 나서며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왠지 모를 어색함에 정유미는 “우리 진짜 MZ가 아니어서”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유행을 따라가 보려 했지만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 ‘MZ 감성’에 민망함을 표한 것.

이에 박서준은 “우리 이제 영포티지”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거울 앞에서 느낀 현타를 고백했다. 스스로를 ‘젊은 40대’로 정의하며 나이의 벽을 실감한 박서준의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술 더 떠 최우식은 올해 44살인 정유미를 향해 “포포”라는 신박한 애칭을 지어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박서준 역시 이 별명이 마음에 든 듯 “포포 귀엽다. 난 ‘곧포’거든”이라며, 서른 후반인 본인을 ‘곧 40대’라는 의미의 ‘곧포’라 지칭해 쐐기를 박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