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유람의 냉장고 속에서 하얗게 곰팡이가 핀 곶감이 발견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유람의 솔로 탈출을 위해 나선 서인국,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인국과 이시언이 ‘솔로 5년 차’ 배유람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국은 배유람에게 “데이트하자는 썸녀. 뉴진스 콘서트야. 심지어 뉴진스에게 직접 초대받았어”라고 질문을 던지며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배유람은 “뉴진스 콘서트 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서인국은 “형은 준비가 아직 안 됐다”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인국과 이시언은 배유람을 위해 집 청소를 돕기로 했고, 냉장고 정리에 나섰다. 냉장고 안에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묵은지에 이어,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곶감이 등장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서장훈은 “곶감이 웬만해서 저렇게 안돼요”라며 핏대를 세우며 분노를 표출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이동휘 역시 곶감의 심각한 상태에 “전에 살던 사람 곶감 아니에요? 하얀데”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