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母, 제주 사업가♥와 ‘연상연하’ 커플 탄생…“인생의 새로운 장 함께” ('미우새')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후 11: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윤민수의 어머니가 제주도 사업가와 최종 커플이 되며 핑크빛 ‘연상연하’ 로맨스의 주인공이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 엄마(나이 72세)와 토니안 엄마(나이 80세)가 2대2 황혼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현장에서 윤민수의 어머니 김경자 씨는 시작부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아들과 함께 차로 이동하던 중 “마음에 드는 남자 있으면 내가 먼저 꼬실게”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아들 윤민수가 “웃음소리도 그렇게 크게 내면 안돼”라고 당부하자 “알았어 교양있게 할게”라며 유쾌하게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팅은 김준호의 주선으로 토니안의 어머니와 함께하는 2대 2 데이트로 진행됐다. 소개팅 상대로는 배우 임병기와 제주도에서 온 시니어 모델이자 사업가인 이복영 씨가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서장훈은 “두 분 다 비주얼이 너무 좋으셔서”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치열한 매력 어필 끝에 탄생한 오늘의 최종 커플은 제주도 사업가 이복영 씨와 '민수맘' 김경자 씨였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을 알리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복영 씨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라는 로맨틱한 멘트를 적어 보내며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