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몰라보게 가냘파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8일 김민하는 자신의 SNS에 '양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양 모양의 가방을 멘 채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는 눈에 띄게 가늘어진 어깨와 팔 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도 김민하의 변화는 확연했다.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데뷔 당시와 비교하면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다는 평이다. 김민하는 전작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살을 좀 빼면 어떻겠냐는 감독님의 제안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금도 예쁘지만 살을 조금만 찌우는 게 훨씬 잘 어울릴 것 같다", "새 역할 때문에 무리하게 뺀 거냐", "너무 살 빼지 마라 건강 걱정된다"라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다",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졌다", "못 알아보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과도한 외모 평가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재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별짓' 촬영에 한창이다. '별짓'은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의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파친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노상현과 재회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민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