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그룹 마마무(MAMAMOO)가 약 3년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민다.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지난 1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포워드'(4WARD)의 서울 공연 포스터를 게재하며 컴백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포스터 속 마마무는 올블랙에 블루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네 멤버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독보적인 팀 컬러를 과시하며, 완전체로서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포워드'(FORWARD)를 결합한 단어다. 이는 마마무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과 끊임없는 도약을 의미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멤버들이 다시 하나로 뭉쳐 선보일 무대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첫 공연일인 6월 19일은 마마무의 데뷔 기념일이기도 해, 팬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마마무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대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폭발적인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한 4인조 그룹으로, '음오아예넌 이즈 뭔들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힙' 등 히트곡을 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