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출신 女 가수, 반전 근황 공개…"쥐구멍에 숨고 싶어"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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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2:00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래퍼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육지담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육지담은 "육지담의 우당탕탕 성장 일기, 상담실장 2일차 현실"이라고 적으며 병원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전했다.

병원 유니폼을 착용한 채 등장한 육지담은 "아직 2일차라 긴장된다. 계속 눈치 보면서 배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옆에 선생님께 스몰 토크를 도전했는데, 나를 안다고 하니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혼자 상담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지한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육지담은 병원 원장과 함께 숏폼 콘텐츠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쥐구멍에 숨고 싶다. 일단 도망가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멋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때부터 진짜 팬인데 신기하다", "실장으로서 포스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해당 병원 측은 '충격적인 육지담 근황. 성형 밀당녀'라는 제목으로 육지담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육지담은 활동 당시 이목을 끌었던 "내 이름이 뭐라고"를 외치며 웃음을 안겼다.

1997년생인 육지담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2차 본선 무대에서 "힙합과 밀당을 하는 나. 힙합 밀당녀. 내 이름이 뭐라고"라고 말하며 큰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존재감을 키우며 '빰빰해', '노 땡스(No Thx)', '심장', '온 앤 온(On & On)', '감성팔이', '밤샜지' 등 곡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육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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