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수 부부 탄생…축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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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1:54

(MHN 김해슬 기자) 배우 류혜린이 결혼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류혜린이 지난 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1일 헤럴드뮤즈는 보도했다. 그의 신랑은 싱어송라이터 김이안으로 '외로움', '사계' 등 곡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류혜린은 지난 2009년 연극 '도살장의 시간'으로 데뷔한 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드라마 '유나의 거리', '일리 있는 사랑', '투깝스'와 영화 '족구왕', '도그데이즈'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갔다.

또 류혜린은 2011년 '연극열전3 어워즈' 신인상과 2015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연극 '모든'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영화 '써니'에서는 소녀시대 욕배틀녀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눈장을 남겼다. 이후에도 'SNL' 코리아 크루로 활약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써니'는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가 날라리들 놀림감이 된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를 도와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들 새 멤버가 된 나미는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한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 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류혜린, 김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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