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덱스와 친분 자랑했다가 굴욕 "카톡에 없다" (맛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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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1일, 오후 01:56

김준현이 방송인 덱스와의 예상 밖 친분(?)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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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62회에서는 ‘장비빨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으로 구성된 ‘뚱친즈’는 화덕 생선구이와 특수 제작 그릴로 완성한 떡갈비 등을 맛보며 풍성한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문세윤은 능숙하게 떡갈비를 손질하는 김준현을 보며 “드럼 치더니 칼질도 잘한다”고 말하며 김준현이 활동 중인 ‘아묻따 밴드’를 언급했다. 이어 “밴드 멤버들 데리고 나와서 홍보해라”라고 제안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인맥 이야기를 꺼냈고, 황제성은 “우리 중에 덱스랑 친한 사람 없냐”고 질문하며 화제를 덱스로 돌렸다.

그러자 김준현은 “예전에 방송을 같이 한 적은 있다”며 덱스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하지만 곧 휴대전화를 뒤적이던 그는 “카카오톡에 없는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연락처에서 이미 사라진 사실이 드러난 것.

이에 김해준도 공감하듯 “그럼 끝난 거다”라고 받아쳤다. 이어 “나도 덱스랑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이름 없이 뜨더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문세윤은 김해준 결혼식에 참석했던 덱스를 언급하며 “덱스 마음은 ‘이번이 마지막이다’였던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유쾌한 입담 속에서도 멤버들 특유의 현실 공감 토크가 더해지며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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