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돌아가신 父 생각에 울컥 "꿈에서 깨고 계속 울었다"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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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1일, 오후 01:53

개그맨 김원효가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자신의 사업운과 가족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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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9회에서는 ‘도리’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개그맨 김원효와 ‘미스트롯4’ 출신 길려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공개한다.

이날 김원효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관련된 꿈 이야기를 꺼내며 먹먹한 심정을 전한다. 그는 “평소에는 꿈을 거의 꾸지 않는데 아버지가 꿈에 나오셔서 정말 반가웠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생전에 아버지가 내 구두를 자주 닦아주셨는데, 나는 한 번도 그렇게 해드린 적이 없다. 그런데 꿈속에서도 아버지가 또 내 구두를 닦고 계셨다”며 “속상한 마음에 괜히 짜증을 냈는데 그러다 꿈에서 깨버렸다”고 회상한다.

김원효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도 다시 꿈에 나오셔야 하지 않나. 그 생각에 너무 괴로웠다”며 “잠에서 깨고 한참을 울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고민도 공개한다. 김원효는 “의료 관련 분야에 투자한 사업이 있다”며 “예전에는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투자에 나선 상황이다. 과연 잘될지 궁금하다”고 질문한다.

이에 무속인은 김원효의 운세를 살펴본 뒤 “올해 좋은 기회가 들어와 있다”며 “사업적으로 성장하고 번창할 수 있는 흐름이 보인다”고 말해 김원효를 미소 짓게 만든다.

다만 이어진 점사에서는 조심해야 할 부분도 언급됐다. 무속인은 특정 요소를 경계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부분은 걸러내고 계획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해 긴장감을 더했다.

김원효에게 전해진 경고의 의미가 무엇일지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진솔한 가족 이야기부터 현실적인 사업 고민까지 더해지며, 이번 방송은 김원효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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