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허경환이 무제한 리필 맛집을 찾아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초밥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장 많이 먹어본 게 몇 접시냐”고 질문했고, 최홍만은 “몸 상태 좋을 때는 120접시까지 먹어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상을 뛰어넘는 식사량에 현장은 감탄으로 가득 찼다.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감독도 등장했다. 최홍만의 연락을 받고 현장을 찾은 안 감독은 허경환과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함께 샤브샤브를 맛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안 감독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라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대학동에 위치한 ‘로봇 치킨’ 맛집을 찾은 두 사람은 자동 조리 시스템에 연신 감탄했다. 로봇이 직접 치킨을 튀겨내는 모습과 뛰어난 가성비, 바삭한 식감까지 확인한 허경환은 “맛에도 놀라고, 로봇이 만든다는 점에도 놀라고, 가격까지 놀랍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압구정 로데오의 숯불 돈가스 맛집이었다. 일본 생활 경험이 있는 최홍만은 스스로를 ‘돈가스 감별사’라고 소개하며 특유의 진지한 미식 평가를 이어갔다.
특히 숯불 향이 살아 있는 돈가스를 맛본 그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이런 맛집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오랜 경험에서 나온 진심 어린 극찬으로 맛집 인증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수제 메밀국수까지 깔끔하게 비우며 먹방을 마무리했다.
무제한 초밥 이야기부터 로봇 치킨, 숯불 돈가스까지 이어진 이날 방송은 최홍만과 허경환 특유의 유쾌한 케미와 압도적인 먹방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최홍만의 예상 밖 대식가 면모와 두 사람의 편안한 입담이 더해지며, 이번 방송 역시 보는 재미와 대리 만족을 동시에 안겼다는 반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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