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민, 브래드피트와 북촌 투샷 ‘AI’ 맞았다..“경각심 갖자는 마음에 공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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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1일, 오후 02:2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정윤민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북촌에서 찍은 투샷으로 화제를 모으자, 해당 사진이 AI로 생성한 사진이라고 고백했다.

11일 정윤민은 개인 SNS를 통해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글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라고 밝혔다.

앞서 정윤민은 9일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며 사진을 공유했고, 해당 사진에는 북촌한옥마을에서 만난 정윤민과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AI인 줄 알았다”, “진짜 내한했나”, “대박이다”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으나, 정윤민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이후 해당 AI 사진이 초상권 침해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등장하자 뒤늦게 입장을 밝힌 것.

정윤민은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아요.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정윤민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문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 글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에요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되었네요.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아요.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시다! (빵형은 다음에 진짜로 오시면 만나는 걸로... )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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