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은밀한 감사' 보는 재미 더하는 주인아룩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11일, 오후 02:23

‘은밀한 감사’ 속 신혜선의 세련된 오피스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또 하나의 화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극본 여은호·크리에이터 양희숭·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신혜선은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스타일링 역시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주인아의 패션은 절제된 분위기와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특징이다. 신혜선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테일러드 수트를 중심으로 차분하면서도 냉철한 감사실장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블랙과 그레이 계열의 모노톤 수트 셋업은 주인아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소매 디테일은 활동성과 실무형 캐릭터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여기에 클래식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과한 장식을 배제한 대신 넉넉한 사이즈의 레더 백을 매치해 실용성을 살렸고, 이는 원칙을 중시하는 주인아의 성격까지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심플한 수트 스타일에 모던한 디자인의 손목시계를 더해 도시적이면서도 지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절제된 패션 안에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세밀하게 표현한 셈이다.

신혜선은 이러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와 세련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tvN ‘은밀한 감사’에는 신혜선을 비롯해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출연 중이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캐릭터의 성격과 직업적 분위기를 패션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신혜선의 스타일링이 드라마의 또 다른 인기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매니지먼트 시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