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한 'MZ 무당' 노슬비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입만열면'에는 '무당한테 거짓말탐지기를 채워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노슬비는 거짓말탐지기를 차고 솔직한 모습을 선보였다.
성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노슬비는 MC 이용진에게 "살찌면 안 풀리는 타입이다. 볼이 들어가야 풀리는 얼굴이다"라며 직설적으로 조언했다. 이에 이용진은 "맞는 것 같다. 비교적 살이 쪄있을 때 진짜 안 풀린다. 그래서 요즘 살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빼고 있다. 그런데 자존심은 세서 주사는 안 맞는다"며 공감했다.
이용진의 말에 노슬비는 "좀 맞아도 된다. 위고비 최고다. 맞아서 15kg 감량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금 팔뚝도 깍둑썰어서 날씬해 보이는 거다"며 지방 흡입 사실까지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용진의 탄식에 노슬비는 "이게 바로 슈퍼스타가 되는 길이다"라며 재치 있게 덧붙여 폭소케 했다.
1998년생인 노슬비는 지난 2026년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 무당'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 19세에 임신하게 된 사연과 더불어 불우했던 시절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최근 노슬비는 "고작 9살인 딸이 내 영상에 달린 악플에 맞서고 있다. 욕 먹는 것이 무섭지 않지만 딸 아이가 상처 받는 것은 무섭다"며 악플 자제를 요구했다. 노슬비는 현재 딸을 홀로 육아하며 무속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또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채널 '입만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