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의 존재를 알린 지 약 4개월 만의 깜짝 발표다.
강성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가족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특히 자신을 소개하며 “초등학교 연년생 남자 아이 둘의 엄마,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갈 가정의 아내”라고 표현해 직접 재혼 사실을 알렸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1월에도 새로운 인연의 존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광교를 떠나 이사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하며 “아이의 안전 문제 때문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과거 아들이 학교에서 다친 일에 대해서는 “친구들과의 단순 장난이 아니라 일방적인 피해였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속상했던 마음을 기록했지만 뜻하지 않게 왜곡 기사로 이어졌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그는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이미 연인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상황.
그리고 약 4개월 뒤, 결국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기도. 남편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모습부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 역시 “행복해 보여서 더 좋다”, “아이들과 함께 더 따뜻한 가정 이루길 바란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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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