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아내♥' 윤정수, "하루 뽀뽀 50번, 입술 아파서 요즘 줄였다"('남겨서 뭐하게')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1일, 오후 08:57

(MHN 김소영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12살 연하 아내와의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생활 일부를 공개, 연예계 대표 '골드 미스' 이영자와 박세리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2화에는 개그맨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맛집 탐방에 동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기력 보충을 위해 보양식의 거리로 유명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을 찾았다. MC 이영자는 "이제 한국에서 봄과 가을은 찰나다. 먹거리도 그만큼 짧게 지나가니 서둘러 챙겨 먹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자리에 나선 MC 박세리 역시 봄철 대표 별미인 '봄 도다리'를 언급하며 입맛을 다셨다. 제철 먹거리에 대한 수다를 떨며 두 사람이 마주한 이날의 '봄의 맛'은 바로 알주꾸미였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3~5월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생물 알주꾸미를 업계 최초로 숯불에 구워 판매하기 시작한 37년 전통의 화곡동 노포다. 특히 이곳은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충청도식 김치 3종(총각김치, 파김치, 백김치)의 깊은 맛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고. 

이날의 주인공이자 '주꾸미 정력 한상'이 누구보다 절실해 보이는(?) 게스트로는 결혼 6개월 차에 접어든 새신랑 윤정수가 등장했다. 무려 12살 연하의 아내와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시종일관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인증해 골드미스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세간에 떠도는 '하루 50번 뽀뽀설'에 대해 질문하자 윤정수는 "사실 입이 너무 아파서 최근에는 횟수를 좀 줄였다"라고 고백하며 소문이 사실임을 인증했다. 이에 이영자가 "정말 부러운 영역이다"라며 진심 어린 부러움을 표하자, 윤정수는 "부럽긴 하겠지만 계속하다 보니"라며 "아무래도 침 성분이 독하더라"라는 엉뚱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앞서 자녀를 3명 갖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온 그는 이날 알주꾸미를 폭풍 흡입하며 "내가 오늘 이렇게 잘 챙겨 먹고 몇 달 뒤 임신이 된다면 아이의 태명은 무조건 '주꾸미'로 짓겠다"라고 파격적인 선언을 하기도 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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