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전 대한항공 승무원이자 TVING '환승연애2' 출연자인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동기의 결혼식 현장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9일 성해은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나의 X를 떠나보내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성해은이 승무원 동기의 청첩장 모임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함께하는 과정이 담겼다.
성해은은 결혼을 앞둔 동기에게 "우리 과거에는 영원히 결혼하지 말자고 했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이제 진짜 결혼을 한다니 기분이 이상하다. 다 같이 신입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혼식 당일 신부 대기실을 찾은 성해은은 동기의 모습에 "너무 예쁘다"며 축하했다. 그는 "이제는 각자의 삶으로 흩어지는 느낌이라 이상하다"면서도 "이제 진짜 내 가족, 내 편, 동반자가 최고다. 어떤 것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식이 끝난 뒤 성해은은 "어느덧 동기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나이가 됐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실감이 안 난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성해은은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정현규가 한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한 상황이다.
사진=유튜브 '해피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