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12세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촬영 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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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2일, 오전 09:32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20대 여성 아나운서와의 즉석 소개팅 분위기에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가족과 결혼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게스트로 등장한 김대호의 솔직한 연애관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대호는 사전 메시지를 통해 "말자쇼에서 자만추 가능?"이라고 남겨 눈길을 모았다. 이에 그는 "저도 이제는 가족을 꾸려야 하지 않나. 연애를 안 한 지 10년 정도 됐다"며 "소개팅도 해봤지만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만남을 선호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말자쇼'에서 '말자팅'을 잘 성사시켜준다고 들었다"며 즉석 만남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대호는 "여자친구는 단순한 연인이 아니라 '0번 친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각자 취미와 삶이 분명하면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외모는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김영희는 "내 생각엔 장가 못 간다"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김대호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되며 "결혼식급 제사"라는 반응을 얻은 '대가족 제사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형식이 거의 많이 줄었다. 가족들이 모이는 날 정도로 간소화됐다"며 "성묘 정도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모델 겸 아나운서라는 여성 출연자가 "연애를 못 한 지 3년 됐다"고 밝히자 묘한 분위기가 생겼다. 김영희 제안으로 두 사람의 즉석 소개팅이 형성됐고, 여성 출연자는 손 하트를 하는 등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84년생인 김대호는 자신보다 12세 어린 여성 출연자를 향해 "딱 맞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객석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사진= MHN DB,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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