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얼굴 천재 강동원, 칼단발 브릿지→비보잉까지 '입덕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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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2일, 오전 10:01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담당 ‘현우’ 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의 새로운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 감독: 손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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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해체된 뒤,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재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현우’로 분한 강동원의 무대 위 모습을 담아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속 강동원은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스트릿 패션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브릿지가 들어간 칼단발 헤어스타일부터 고글, 장갑, 와이드 팬츠까지 당시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조명 아래 객석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특유의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묻어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역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은 수준급 비보잉 퍼포먼스까지 직접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약 5개월 동안 안무 연습에 몰두하며 고난도의 동작까지 몸소 익혔고, 긴 팔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춤선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프리즈’ 동작까지 직접 소화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지난 7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직접 준비하면서 아이돌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안무를 맡은 양욱 안무가 역시 “춤의 포인트를 이해하는 감각이 뛰어났다”며 “피지컬이 워낙 좋아 작은 디렉션만으로도 바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비주얼과 연기, 퍼포먼스까지 모두 갖춘 강동원의 새로운 변신은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원의 색다른 스타일링과 본격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번 작품은 올여름 극장가에서 강한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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