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결국...공식 입장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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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2일, 오전 10:15

(MHN 정효경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무례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직접 밝힌다. 

12일 KBS2 측은 MHN스포츠에 "양상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논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심경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겸 배우 비비도 함께 출연한다. 

양상국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출연하는 토크 퀴즈 예능 프로그램이다. 양상국은 이번 방송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태도 논란에 대한 입장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상국은 MBC '놀면 뭐하니? '에서 '김해 왕세자 '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 '미운 우리 새끼 ', '전지적 참견 시점 '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근 웹 예능 '핑계고 ' 출연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를 둘러싼 지적이 이어졌다. 당시 양상국은 연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에게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낸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와 더불어 "경상도 남자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주는 게 낫다" 등의 발언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또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연진에게 손찌검과 발길질을 하는 등 과한 리액션과 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양상국은 직접 댓글을 통해 "불편하게 해 드려 너무 죄송하다", "더 조심하고 노력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심경을 전하게 된 만큼, 양상국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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