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이주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당분간 결혼 계획 없다(is not getting married anytime soon)"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영이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실제 신부를 방불케 하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하는 줄 알았다", "진짜 신부 같다", "웨딩 화보 아니냐"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이주영은 연예계 황금 인맥을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가수 지드래곤과 깊은 친분을 자랑한 그는 자신의 계정에 다정하게 찍은 투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지드래곤 콘서트를 관람한 뒤 직접 대기실을 방문하는 등 빅뱅 데뷔 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 딸로 알려진 이주영은 '재벌가 4세' 타이틀로 주목받아 온 바 있다. 그는 현재 15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인턴십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업계와 꾸준한 접점을 이어왔으며,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2000년생인 그는 과거 '시사저널'이 발표한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 조사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는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