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국가유산 지정' 집 마당 조경 작업하다 또 유물 발견?→공사 중단되나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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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7:47

'예측불가'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숙이 제주집 마당 조경 작업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는 쑥패밀리가 제주 쑥하우스 마당 조경 작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자인 이천희를 만나러 왔던 전혜진은 자연스럽게 일꾼이 되어 작업에 합류했다. 

전혜진은 무거운 나무를 씩씩하게 옮겼고, 김숙은 "혜진이 힘 좋다"며 감탄했다. 이에 전혜진은 "대신 체력이 짧다"며 "1시간 남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리모델링 시작 전부터 김숙이 바랐던 하귤나무를 심기 전, 쑥패밀리는 김숙부터 차례로 모두 한 삽씩 흙을 퍼 의식을 마쳤다.  

'예측불가' 방송
그러나 곧 쑥패밀리는 모두 심각해졌다. 하귤나무를 심기 위해 땅을 본격적으로 파던 중 삽에 무언가 딱딱한 게 걸린 것.

송은이가 주운 건 동그란 접시 모양의 부품이었다. 송은이는 “이거 유물 같은데?”라며 "철기시대 본다"고 예상, 김숙은 공사가 또 지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표정이 안 좋아졌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부품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적혀 있었다. 알고 보니 장우영이 어디선가 그런 걸 찾아서 땅에 얕게 묻어두었던 것. 이천희는 "김숙 쓰러지는 것 보고 싶냐"며 장우영을 단속했다. 

한편, 김숙이 소유한 230평 규모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은 10년간 방치돼 있던 중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집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으로 묶여 있어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 가능했고, 제주 현무암 돌담, 초가지붕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야만 하는 등의 여러 요건을 지키며 조심스레 리모델링을 해야 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예측불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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