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유미 딸로 사심 충족 "아들만 아니면 둘째도 OK"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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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7:43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자신의 아들과 아유미의 딸을 함께 돌보는 육아에 도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둘째 테스트로 난이도 최상 딸x아들 육아에 넋나간 황보라ㅣ딸육아vs아들육아, 찐친 독박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오늘은 저희 집에 친한 아유미네 가족이 놀러와서 유미부부 육퇴 시켜줄 겸~~ 또 제가 딸 육아에 소질 있는지 테스트(?)도 할 겸ㅋㅋㅋ 유미 딸 세아를 봐주기로 했어요"라고 소개했다.

황보라는 "용띠 엄마들 모임이 있다. 은형이 통해 알게 된 모임인데 오늘 아유미의 딸이 집에 놀러온다"며 "내가 딸 경험이 없지 않냐. 둘째를 낳으면 어떤 느낌일지 봐줄까 싶기도 하고, 유미 좀 육아 탈출 해서 신랑이랑 데이트 하면 어떨까 싶다"며 두 아이 육아에 나섰다.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황보라가 "저는 자신있다"고 너스레를 떨 때 아유미와 딸이 도착했다. 아유미는 딸을 안고 "언니, (딸이) 울면서 왔다.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화이팅"이라고 보탰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모 떨려"라고 토로했다. 아유미의 딸은 아유미를 붙잡고 울기 시작, 아유미는 손에 잡히는 하정우 쿠션을 보여주며 "이거 뭐야?"라고 관심을 돌리려 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황보라는 "무서워 하는 것 같은데?"라며 조심스럽게 딸기를 건넸다. 이마저도 아유미의 딸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그러자 앞서 두 아이 돌봄에 자신감을 보였던 황보라는 "잘할 수 있을까?"라며 바로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황보라는 "세아가 유미를 빼닮아 어쩜 이리 이쁜지 얌전하구, 착하구, 순둥순둥하구 이런 딸이면 정말.. 셋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 거 있죠 물론... 우리 우인띠 덕분에 그 생각이 쏘옥~~ 들어가긴 했지만요ㅎㅎ"라고 감회를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형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해 2024년 아들을 낳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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