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불현듯 깨달은 정체성 "나는 태생부터 스포츠카 안 어울려" ('상남자의여행법')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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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8:57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빅뱅 대성이 스포츠카에 정수리가 닿는다고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최종회에서는 추성훈·김종국·대성이 스포츠카에 타 호텔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스포츠카를 운전, 김종국은 "날씨가 너무 좋다"며 풍경을 보라고 말했다. 그러다 대성을 본 김종국은 웃으며 "머리가 많이 날리는구나. 강아지 같다"고 묘사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이에 대성은 "앉은키가 커서 우뚝 서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스포츠카의 지붕을 닿자 대성은 "나 위에 닿는데?"라며 놀랐다.

김종국은 태연하게 "머리 닿는다니까"라며 "사람들이 '대성 씨는 돈 많이 벌었는데 왜 스포츠카 안 모세요?' 물어보면 '머리가 닿아서요'라고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대성은 "태생부터 스포츠카랑 안 맞는 사람이었네"라며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호텔에 도착한 김종국과 대성은 "허리가 아프다"며 스포츠카에 대해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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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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