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도 "축하"..'재벌3세' 애니, 명문대 졸업! '올데프' 컴백 기대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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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9:12

[OSEN=김수형 기자] 애니가 미국 명문대 졸업을 단 일주일 앞둔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활동과 학업을 병행한 끝에 드디어 졸업을 앞두게 된 것. 배우 고소영까지 직접 축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애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D-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가운을 입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고, 설레는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청순한 분위기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고소영은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모델 아이린도 “So pretty”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재벌 3세’라는 수식어보다 더욱 주목받는 건 학업과 활동을 동시에 이어온 성실한 행보다.

그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며, 지난해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하면서 잠시 학업을 중단했었다. 이후 올해 봄 학기에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했고, 결국 졸업을 눈앞에 두게 된 근황.

특히 학업만 집중한 것도 아니었다. 애니는 최근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과제를 하는 모습부터, 녹음 작업 파일이 가득한 스튜디오 화면까지 공개하며 음악 작업 역시 병행 중임을 암시했다. 또 한국뿐 아니라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상하이, 대만 등 글로벌 스케줄을 소화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수업을 듣는 강행군도 이어왔다. 해외 팬사인회와 그룹 활동, 대학 생활까지 동시에 해낸 셈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편안한 후드집업 차림의 캠퍼스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워너비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결국 올데이프로젝트 활동 공백기를 활용해 학업까지 완주한 애니. 팬들은 “진짜 대단하다”, “재벌 3세인데도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 “이제 졸업했으니 올데프 완전체 컴백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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