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 료칸서 체육관 찾는 김종국에 "그야말로 운동 바보" ('상남자의여행법')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09:22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가수 김종국을 '운동 바보'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최종회에서는 추성훈·김종국·대성이 5성급 호텔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이 운전하는 스포츠카에 탄 대성은 "나는 머리가 닿는다"며 "앉은 키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사람들이 '대성씨는 돈 많이 벌었는데 왜 스포츠카 안 타요?' 물어보면 '머리가 닿아서요'라고 대답하라"며 웃었다.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이후 이들이 도착한 곳은 5성급 료칸으로 이곳은 1947년에 시작된 전통 료칸 스타일로 대형 일본식 정원을 유지한 곳이었다. 

추성훈의 빠른 체크인을 통해 숙소로 향하던 이들은 "이렇게 무리해도 되냐", "여기 너무 멋지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방송 자막으로는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쏜다는 설명이 전해졌다.

상남자들은 식사를 할 곳이나 시간 등을 직원에게 들었다. "체육관은 어디 있냐"는 김종국의 질문을 통역한 추성훈은 곧 "짐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한국의 5성급과 기준이 다르구나"라며 "어쩔 수 없지"라고 대답했다.

추성훈은 직원에게 김종국을 "운동 바보"라고 소개, 김종국과 대성은 "그 정도는 우리도 알아듣는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