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낙원' 출연을 제안받았다.
13일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MHN스포츠에 "작품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낙원'은 김수진 작가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이 작품은 상상조차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감춰졌던 비밀과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강치영과 경찰 차정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김수진 작가는 '괴물'을 통해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받은 이력을 갖고 있다.
'낙원'의 연출은 '스타트업', '멜로무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오충환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이종석이 작품을 맡게 될 경우 '당신이 잠든 사이에', '빅마우스'에 이어 세 번째로 오충환 감독과의 호흡을 맞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이종석은 '이섭의 연애' 주인공 태이섭 역에 캐스팅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다.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종석은 지난해 전파를 탄 '서초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그린다. 방영 당시 7.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 외에도 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