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사랑하고 싶다"더니…'옥택연 닮은 연하남'에 눈길 ('누난 내게 여자야2')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전 11:23

(MHN 김소은 기자) 방송인 한혜진이 '옥택연 닮은 연하남'에게 관심을 보였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MC를 맡게된 한혜진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게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현실 로맨스를 담은 방송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한혜진은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시즌2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이번 시즌의 연하남들 매력이 정말 다양해 누나들이 한 사람만 고르기 어려울 거다"라며 훨씬 더 깊고 뜨거워진 '딥&핫 로맨스'에 대해 귀띔해 '누내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연하남과 누나의 연애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평범한 남녀의 이야기이다"라며 "각자가 보낸 시간의 깊이에 차이가 있을 뿐이며 나이가 많고 적음이 서로에게 단점이자 장점이 되는 두 가지 면 모두를 지켜보는 게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혜진은 출연자 중 특별히 눈길이 간 사람으로 '옥택연 닮은 연하남'이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을 밝혀 매혹적인 '핫' 비주얼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회차가 진행될수록 다른 연하남들의 색다른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누나들의 마음이 흔들릴 것 같다"며 "결국 '설레는 첫인상 vs 깊어지는 매력' 사이에서 누나들이 꽤 고민하게 될 거다"라고 반전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커플이 탄생하면 좋겠다. 우리는 모두 사랑을 주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니까"라며 바람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연상연하 커플을 독특하다고 보거나, 혹은 별거 아니라는 의견들이 있는데 모두가 맞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찾는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맞춰가는 과정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저는 '누내여'를 볼 때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 '누군가를 내 마음속에 맘껏 들이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게 좋다. 그게 결국 연프를 보는 이유 아닐까"라고 시청자에게 전했다. 

앞서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현무와 공개열애했지만, 2019년 결별했다. 

사진=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