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서열 1위는 반려견? 강형욱 "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물린다" (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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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3일, 오전 11:30

강형욱이 반려견의 문제 행동 뒤에 숨겨진 보호자의 양육 태도를 지적하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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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2’ 18회에서는 이유 없이 공격성을 드러내는 듯 보이는 이른바 ‘청주 발작견’ 도디의 사연이 공개된다.

도디는 한 번 흥분 상태에 들어가면 쉽게 진정하지 못하고, 작은 자극에도 돌발 행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계속되는 저항과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 속에서 보호자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채 난감해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특히 방송에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는 도디가 이미 7차례 물림 사고를 일으켰음에도 보호자가 예상 밖의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이를 지켜본 강형욱은 문제의 원인을 단번에 파악한 듯 “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물리게 돼 있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경각심을 드러낸다.

과연 도디의 공격성을 키운 보호자의 행동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히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습관, 환경까지 함께 분석하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에 비유하며 사람과 반려견 사이 관계의 본질적인 부분을 짚어내고 있다.

한편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한승연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단순히 개에게서 찾기보다 보호자의 태도와 관계 형성 방식까지 함께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메시지가 더욱 현실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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