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드디어 유재석·장항준과 뭉쳤다... "해피투게더 M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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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전 11:40

(MHN 한재림 기자) 가수 윤종신이 코미디언 유재석, 감독 장항준과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2TV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에 이어 윤종신까지 MC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날 제작진 역시 윤종신의 출연 소식을 공식 인정했으며 세 사람은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 이끌 예정이다.

윤종신은 그동안 ‘슈퍼스타K’, ‘싱어게인’ 등 다양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음악적 전문성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음악적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윤종신은 함께 MC로 나서는 유재석, 장항준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재석과는 과거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6년 만에 고정 멤버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던 만큼 오랜만의 재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장항준과는 30년에 가까운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윤종신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 장항준이 큰 버팀목이 되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피투게더’는 지난 2001년 첫 방송 이후 2020년까지 약 20년 동안 방송된 KBS 대표 장수 예능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다양한 인기 코너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기존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꾸며진다.

나이와 장르, 참가 자격 제한 없이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단순한 가창력보다 팀만의 서사와 하모니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사진 =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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