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옥택연 닮은꼴' 연하남에 빠졌나 "마음 몽글몽글" (누내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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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3일, 오전 11:34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더욱 강렬해진 분위기로 돌아오는 가운데, MC 한혜진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감정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느낌이 좋다”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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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일과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아직 사랑을 만나지 못한 ‘누나’들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연하남’들의 현실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 이어 다시 MC로 함께하게 된 한혜진은 “프로그램이 시즌제로 이어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만큼 시청자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다는 의미”라며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에 대해 “연하남들의 매력이 정말 다양하다”며 “누나들이 한 명만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귀띔했다. 특히 “첫인상부터 옥택연을 닮은 출연자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혜진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각기 다른 매력이 드러나며 출연진 사이 감정선도 깊어질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한혜진은 연상연하 관계에 대해 “결국 평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살아온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나이가 서로에게 단점이 되기도 하고 장점이 되기도 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서 보고 싶은 커플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커플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며 “사람은 결국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그는 시청자들에게 “‘누내여’를 보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마음속에 들이고 싶은 감정이 피어나는 순간이 좋다”며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한혜진, 장우영, 딘딘이 MC로 다시 호흡을 맞추며,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과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서로 다른 시간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시즌2 역시 공감형 로맨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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