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아이컬쳐스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해일리와 함께하게 됐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3년생인 해일리는 뮤지컬 ‘곤투모로우’, ‘도리안그레이’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 배우다. 특히 데뷔 3년 만에 첫 주연작으로 나선 뮤지컬 ‘차미’에서는 취업 준비생 차미호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해일리는 한국인 어머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분위기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깊은 눈빛과 몽환적인 무드까지 더해지며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했다. 또한 안정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최근 드라마 출연도 확정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촬영 일정에 집중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한승빈,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뮤지컬 무대에서 차근차근 존재감을 키워온 해일리가 이번 전속 계약과 드라마 데뷔를 계기로 어떤 새로운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티앤아이컬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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