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 한 달 만에…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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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전 11:00

(MHN 민서영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 후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이다.

뇌출혈로 쓰러졌던 이진호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14일 OSEN은 보도했다. 이진호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태가 호전되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가 가능해진만큼 동료 코미디언인 이용진을 비롯해 절친한 지인들의 병문안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뇌출혈로 입원했던만큼 퇴원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지난달 9일 본지를 통해 알려졌다. 소속사는 "현재 소속 코미디언인 이진호가 의식을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후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 긴박했던 상황도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은 지난달 1일인 만우절 당일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후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이진호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과거 불법 도박으로 인한 거액의 채무와 방송 활동 중단에 따른 수입 단절 여파로 그는 2023년부터 약 2800만 원 규모의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상태다. 이로 인해 이진호는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정지되면서 막대한 중환자실 치료비를 오롯이 자비로 부담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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