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클래식 슈트 재해석…파격 비주얼 변신 시도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14일, 오전 11:00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가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 콘셉트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I,God(아이,갓)’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 속 엑스러브는 앤티크한 분위기의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클래식한 슈트에 화려한 브로치와 반짝이는 디테일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독창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포켓 부분에 더해진 로고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지며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부터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온 엑스러브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통해 자신들만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젠더리스 감성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팀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강조했다.

미니 2집 ‘I,God’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 우무티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엑스러브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의 젠더리스 콘셉트를 내세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음악과 스타일, 퍼포먼스 전반에서 기존 틀을 벗어난 시도를 이어가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콘셉트마다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엑스러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