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있는 집' 아들이었다…과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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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전 11:06

(MHN 윤우규 기자) 가수 박지현이 어린 시절 중국 유학 경험과 집안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 현지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삼척 번개시장에서 해산물 한 상을 즐긴 뒤 "이제 삼척 한우 가야지"라고 외친다. 이에 박지현은 "육고기 너무 좋아부러요"라며 특유의 사투리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박지현은 어린 시절 중국 유학 경험도 언급한다. 그는 "초등학교 때 중국에서 유학을 오래 했다"며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국에서 교육을 놓쳤다"고 전한다.

이어 "그때 저희 집이 잘살았다. 중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신문 광고도 내고, 돈 많이 썼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한창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삼척 한우 맛집에 도착한다. 사장님은 박지현을 보자마자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고, 박지현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다. 세 사람은 곧바로 섭외에 성공한 뒤 본격적인 한우 먹방에 돌입한다.

식사 자리에서도 박지현과 전현무의 티격태격 케미는 이어진다. 박지현이 "저는 무조건 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근데 고기 질은 잘 모르는 거냐"며 장난스럽게 묻는다.

이어 전현무는 "지현이가 어리다고 느껴질 때가 이럴 때다. 저번에 같이 반신욕 했는데 나는 목까지 들어갔고, 지현이는 발만 담그고 뜨겁다고 했다"고 폭로한다. 이에 박지현은 "제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이 아저씨라 그런 거다"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강원도 삼척에서 펼쳐지는 전현무, 곽튜브, 박지현의 먹방 여행과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는 오는 15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박지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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