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 민박의 차가운 두부로 불리는 20기 영식의 단호함이 또 한 번 포착됐다.
1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자와 슈퍼 데이트를 하고 온 남성 출연자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소감을 전했다. 13기 상철은 “최종 선택은 차치하고, 25기 영자가 생각보다 여동생 같더라. 어떤 영화, 어떤 음악 좋냐고 물어도 취향의 영역이 뭐가 없더라”라며 25기 영자가 동생 같다고 느껴졌다고 했다.

20기 영식은 “그런 취향의 폭이 넓은 거지”라며 25기 영자의 편을 들었으나, 자신의 생각은 확고하지 못했다. 20기 영식은 “실없이 하는 대화는 잘 통한다. 연인으로서는 즐겁게 놀 수 있다”라면서 “첫인상은 17기 순자였다. 그런데 타이밍이 웃긴 게 이틀 차에 대화하고 싶은 선택을 했을 때, 나는 17기 순자였고 17기 순자는 27기 영철이었다. 그 시간에 25기 영자를 더 알아보게 된 거다”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주려고 준비해 온 선물을 아직도 못 주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고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