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7기 영철이 박력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마지막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마지막 데이트는 남자들이 선택권을 가져갔다. 17기 순자가 등장하자마자, 27기 영철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17기 순자의 멘트도 끝나기 전에 선택한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박력 있는 선택에 MC들까지 대리 설렘을 느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17기 순자가 놀라면서도 "감사하다. 0표 안 되게 해줘서"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7기 영철이 "(무조건 선택할 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나? 난 17기 순자가 아닐까 봐 (걱정하고) 그랬었는데"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가 인터뷰에서 선택 이유를 밝혔다. 17기 순자에 대해 "공용 거실에 나와 있는 모습이나 설거지를 막 자기가 잘한다고 하는데,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다들 하기 싫어하는데, '그냥 내가 하면 돼요', '나 이거 잘해요' 하는 이런 게 아주 예뻐 보였다"라고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