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가 벌써 여고생?..BTS슈가x빅뱅 태양도 놀랐다 '폭풍성장'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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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7:07

[OSEN=김수형 기자] 타블로 딸 하루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TS 슈가부터 빅뱅 태양까지, 하루를 기억하는 스타들 역시 훌쩍 자란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타블로와 투컷은 세대별 유행어 이야기를 나누다 “요즘은 ‘멋있다’를 어떻게 표현하냐”며 하루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전화를 받은 하루는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으로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블로가 “‘짱이다’, ‘멋있다’ 이런 표현 뭐라고 하냐”고 묻자 하루는 “That’s awesome 정도”라며 “‘Swag’은 이제 잘 안 쓴다”고 설명했다.이어 “‘Lit’도 가끔 쓰는 사람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안 쓴다”며 “요즘은 그냥 ‘That’s awesome’, ‘great’을 가장 많이 쓴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루 영어 실력 무슨 일이냐”, “애기 하루가 벌써 여고생 느낌”, “진짜 네이티브 같다”, “말투까지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루의 성장에 놀란 건 팬들만이 아니었다. BTS 슈가 역시 하루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앞서 에픽하이 유튜브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 영상에서 타블로는 “윤기가 1년 전에 나랑 하루를 초대해서 떡국을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에 슈가는 “하루 생각보다 사춘기 느낌 아니다. 착하고 귀엽다”고 말했고, 투컷은 “윤기 앞이라 그런 것”이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타블로는 “하루가 이제 15살 사춘기”라고 근황을 공개했고, RM과 슈가 역시 “처음 봤을 땐 진짜 어렸는데”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빅뱅 태양도 최근 하루의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14일 공개된 ‘에픽카세’ 영상에서 타블로는 “하루가 너 엄청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고, 태양은 “최근 식당에서 하루를 봤는데 엄청 컸더라. 말도 너무 잘한다”며 놀라워했다.타블로 역시 “어릴 때 태양이 하루를 정말 잘 챙겨줬다. 그걸 아직도 기억한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현재 하루 양은 17살로 알려진 상황.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천진난만했던 꼬마 하루가 어느새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여고생으로 성장한 가운데, 오랜 시간 하루를 지켜본 스타들까지 놀라게 한 폭풍 성장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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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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