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딩크 여부 여전히 관심···이경규, 이예림 아이 위해 육아 배우고자 출연('육아인턴')[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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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7: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육아인턴’ 개그맨 이경규가 황혼 육아, 늦둥이 키워드에 당황한 표정이 되었다.

14일 방영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이경규와 안정환이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 쌍둥이를 돌보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출근 30분 만에 녹초가 된 그들은 이날의 도우미 김풍의 등장에 몹시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안정환은 “전쟁이다, 전쟁. 애들 부모가 애 넷을 보려면 정말 머리에 쥐가 나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풍은 쌍둥이 중 유일한 여아인 해윤이를 안으며 “둘째 가야 하나?”라며 “둘째 가야 하나?”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둘째 좋아. 가야지”라며 이경규와 함께 김풍의 둘째를 독려했다.

이경규는 “너 다섯 살 아들 있다며. 세 쌍둥이 낳는 건 어떠냐”라며 한술 더 떴다. 김풍은 “그러면 이경규가 저희 애들을 봐 주는 거냐”라며 기가 막혀 했는데, 이경규는 “낳아 보니 남는 건 자식뿐이다”라면서 "나는 예림이 하나잖아"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형님 지금 늦둥이 준비 중이라고 들었는데? 운동하고, 술도 끊고”라고 말하며 이경규를 당황시켰다. 자막에는 '황혼 육아 준비 중'이라는 말이 떴다. 이경규는 “나는 지금 인턴 생활 즐거워”라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안정환이 첫째 해윤이랑 함께 장난감 도서관에 간 사이, 김풍과 이경규는 세 쌍둥이를 낮잠을 재우거나 목욕을 시켜야 했다. 해윤이는 김풍이 능숙하게 이유식을 먹였고, 나머지 해온이와 해찬이도 낮잠을 재웠다. 이경규는 일단 아이들이 잠들자 발소리까지 죽였다. 이를 본 김풍은 “지금 애들이 깰까 봐 무서우신 거죠. 남자애들은 깨면 사부작거린다. 그래도 제가 육아 좀 한다. 나이 마흔 넘어서 애를 낳아서 할 일이 육아뿐이다”라며 이경규에게 안도를 하라고 했다.

그는 “그래도 이경규는 육아를 잘한다. 재능보다 즐기는 게 중요하다. 서툰 거지”라며 이경규를 독려했다. 이경규는 “네가 육아나 이런 걸 차분하게 해 주잖아. 그런데 김구라는 지 잘난 것만 말하더라. 애를 기르면서 지가 왕이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김풍은 아이들을 위해 이유식을 가득 만들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김장 담그듯이 한 달 치를 만들어라"라고 말했는데, 김풍은 홀린듯이 부엌에 들어가 큰 솥에 이유식을 만들었다.

한편 김풍은 이경규에게 이예림의 임신 여부를 물었다. 김풍은 “예림 씨는 아직 아이 소식은 없냐”라며 물었고, 이경규는 “없어!”라면서 “황혼 육아 대비해서 ‘육아인턴’을 한 건데, 생각보다 육아가 재미있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예림은 결혼 5년 차로, 자녀와 관련해 올해 딩크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고 말하며 많은 시선을 끌었으며, 아버지인 이경규가 출연하는 '육아인턴'에 함께 출연해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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