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비 신부' 문채원 "일탈?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고 싶어" ('문채원')

연예

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7:17

'문채원'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평소 하지 않던 일탈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하이디라오에서 울고 을지로 야장에서 탈탈 털린 문채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문채원은 을지로3가를 찾아 사람들과 소통하며 거리를 걸었다. 처음에는 내향인이라 힘들다고 했던 그도 천천히 적응하는 듯 보였다. 

마지막으로 야장을 찾은 문채원은 “6시부터 10시 50분까지 시간이 되게 느리게 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들을 천천히 느끼고 있나 보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문채원' 영상

그러면서 “제 생각엔 이런 일탈을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쯤 해보고 싶다. 반복되는 건 빨리 지나가는데, 안 해본 걸 해보니까 시간을 더 길게 만끽하는 기분이다. 좋은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내 촬영보다 밖에서 찍은게 뭔가 더 현실감있어서 그런가? 더 예뻐보임", "내향인 괴롭히려고 만든 채널 같음 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며 6월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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