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김혜윤과 덱스가 필리핀에서 티격태격 '찐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14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필리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이빙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혜윤은 덱스의 뒤를 이어 다이빙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직선 코스에 선 김혜윤은 긴장한 기색으로 “오빠 아직 놓지 마. 또 앞에서 떨어질 것 같아”라며 덱스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혜윤은 멋지게 날아올라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덱스는 “와 잘했다”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고, 김혜윤은 “너무 재밌어요”라고 크게 외치며 물놀이를 만끽했다. 한편 덱스는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으로 무한 다이빙을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즐거운 물놀이 후 멤버들은 화려한 필리핀 현지식 만찬을 즐겼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현지 음식의 향연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식사 도중 염정아는 다음 일정을 제안하며 추가 외식권을 건 게임을 제안했다. 염정아는 “인물 맞히기 이런 거”라며 평소 자신 있는 게임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때 덱스가 게임에 자신 없는 기색을 내비치자, 염정아는 단호하게 “얘는 안 돼”라며 덱스의 약점을 콕 집었다. 이어 염정아는 “얜 김혜윤이 나와도 못 맞힐 거야”라며 덱스의 '허당기'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혜윤은 경악하며 “오 마이갓. 혜원이라고 할 것 같아”라고 맞받아치며 덱스를 저격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본인의 이름조차 다른 이름으로 불릴 것 같다는 김혜윤의 재치 있는 입담에 멤버들 모두 폭소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