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여덟 번째 호흡을 맞추는 3명의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도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영화 부문에선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와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방송 부문에서도 여러 쟁쟁한 후보들이 수상 여부를 두고 각축을 벌인다.배우 한예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08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5/202605150721776793_6a064c5156f3f.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예리가 시상식 워스트 드레서 선정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일반적인 드레스가 아닌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은 한예리였지만, 시상식 후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링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혹평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한예리는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다.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 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 이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 아, 검색을 잘 안해서 이제 봤다”며 소신발언했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봄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